세안 하루하구서..바로 후기를 쓸까 말까 하다가..
더 지켜본 후에 쓰는게 나을 것 같아서..
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 즈음에..씁니다 ^^
우선 이 비누는 여드름 비누가 아닌데두..
제가 턱 주변에 작은 여드름이 있었는데..
그게 감쪽같이 하루만에 들어갔어요..
그 이후 한 일주일 후부터는 다시 났지만..
그렇게 심하게 다시 나지는 않구..한두개로 끝나구 말았답니다.
첨에 너무 신기해서 ^^
그리구 더 기분좋은건..
제 눈 아래 광대뼈 쪽에..
ㅋㅋ..제가 세안할 때 타올로 문지르는 버릇이 있어서..
심하게 했다가 딱지가 생겨서..검게 자리잡은 곳이 있었어요..
곧 기미가 심하게 낀것 처럼 말이죠..
그곳이..지금 거의 사라지고 없답니다.
이건 정말 신기하게 생각하구 있어요..
단, 여드름을 짜서 생긴..곳에는 별 효과는 못보고 있지만..
전체적으로 맑아진 느낌은 확확 느낍니다...
저희 시어머님도 써보시라구 하나 드렸는데요..
두개 주문했었는데..다시 주문들어가려다가..
거의 다 쓸때즈음에 사려구 참구 있습니다.
비누 잘 쓰구 있구요...
더 좋은 비누 많이 만들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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